안부 / 玄房 현영길


새벽길
하늘 향한 마음
계단 위 문!


시작 노트: 선택할 세상 넓다.
그러나, 마음 두 가지 길이라네!
우리네! 인생 길이 길 다한들 삶의
빠른 속도 어찌 막을 수 있을까?
영원히 잊지 못할 그대 그리며
난, 오늘도 하늘 우러러본다.
낮에는 하늘 별 잠자고 있을까?
밤 그들의 아름다운 반짝임 그대
보았는가? 낮, 밤 항상 그대를 보고
있다는 것 그대 아는가?
세상의 별 언제나 반짝이는데
우리네! 삶 너무 바빠 볼 수는
없는 것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