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페이지 정리좀 해주세요
지금은 2023년5월입니다
10년간  홈페이지 관리를 방치하는것은
 스스로의 권위를 추락시키는것입니다

변화에 따르지 못한다면 무책임 한것이며 
문학공간을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도리가 아닙니다

등단한 사람들의 명단조차 공개되지 않는것도
큰 오해를 만들고 나아가 자존심에 큰 손상을 줍니다

스스로 변하여 시대의 변화에 적응할수 없다면
자멸입니다 
안타까워 쓴소리를 올리니 관계자 분들께서 
어려우시더라도  즉시
의견 수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