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6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영혼의 갈망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89627
2021.05.22
06:02:56 (*.142.85.130)
3649
영혼의 갈망/ 玄房 현영길
꽃 찾아 떠나는 나비
물 찾아 떠나는 영혼의 갈망
꽃향기 기뻐하는 나비 날갯짓
영혼 갈급함을 만난 그분 옷자락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1
가을 한 잎
현영길 작가
2022-11-03
2065
860
하늘이 울고 있다
현영길 작가
2023-03-14
2068
859
마음과 마음이 하나로
현영길 작가
2022-07-21
2070
858
나무와 새
현영길 작가
2022-12-12
2070
857
봄이 오는 소리
玄房 현영길
2022-02-22
2074
856
답이 없는 문제
현영길 작가
2023-12-23
2075
855
당신이 있다는 것
현영길 작가
2022-08-30
2076
854
가난은 죄가 아니다
현영길 작가
2022-11-22
2080
853
누구나 한 번쯤
현영길 작가
2023-01-09
2082
852
그대 이젠 비처럼 울지 말아요
현영길 작가
2022-11-20
2084
851
물음표, 느낌표, 마침표
현영길 작가
2022-11-21
2091
850
비가 내리는 날엔
현영길 작가
2022-11-12
2093
849
겨울 연가
현영길 작가
2023-12-30
2098
848
천둥 눈물
玄房 현영길
2022-06-30
2102
847
이별 할 수 없는 사랑
玄房 현영길
2022-05-05
2104
846
눈물 자국
현영길 작가
2022-07-04
2107
845
허공 찬미
현영길 작가
2022-07-26
2108
844
감사 또, 감사
현영길 작가
2023-06-04
2110
843
무채색
玄房 현영길
2021-05-26
2121
842
노을인생
松庭
2022-08-28
212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5
6
7
8
9
10
11
12
13
14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