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4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그대를 향한 마음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261
2021.08.16
05:07:11 (*.142.85.156)
2332
그대를 향한 마음/玄房 현영길
임 얼굴 구름 가려 볼 수 없고
저기 달임 임 얼굴 뵐 수 있는데
난, 언제쯤 뵐 수 있을까요.
시작 노트: 임 얼굴 보고 싶어 하늘 울러
보아도 구름 질투하듯 가려 볼 수가 없구나
저기 달도 임 얼굴 볼 수 있는데
난, 언제쯤임 볼 수 있을까?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33
재해의 기쁨
현영길 작가
2023-03-21
1453
832
여인이 하늘 바라 봄
현영길 작가
2023-03-20
2834
831
봄비
현영길 작가
2023-03-19
3056
830
한장 추억 날개
현영길 작가
2023-03-18
3223
829
나를 위로하다
현영길 작가
2023-03-17
1655
828
이력서
현영길 작가
2023-03-16
3188
827
가지와 뿌리
현영길 작가
2023-03-15
3021
826
하늘이 울고 있다
현영길 작가
2023-03-14
1793
825
성령의 단비
현영길 작가
2023-03-13
3325
824
따뜻한 삶의 이야기
현영길 작가
2023-03-11
1647
823
사랑고백 해도 될까요
현영길 작가
2023-03-10
1757
822
기다림 소식
현영길 작가
2023-03-09
1561
821
슬픈 연가
현영길 작가
2023-03-08
2114
820
효자손
현영길 작가
2023-03-07
1695
819
기억이 없습니다.
현영길 작가
2023-03-06
2772
818
바람이 사는 곳엔
현영길 작가
2023-03-05
2855
817
아버지 봄
현영길 작가
2023-03-04
3210
816
외로움에 심하게 노출 되면
현영길 작가
2023-03-03
1467
815
이슬 방울
현영길 작가
2023-03-02
1427
814
꽃의 표정
현영길 작가
2023-02-28
159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6
7
8
9
10
11
12
13
14
15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언행(言行)
04.15
사랑하는 까닭
04.14
빗소리
04.12
봄비 주룩주룩 내리는...
04.10
그대 빈자리
04.09
우리네 인생
04.07
거미줄 마음
04.05
내일은 없다
04.03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