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5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당신만 있으면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89744
2021.05.28
03:34:44 (*.142.85.130)
2198
당신만 있으면/玄房 현영길
하늘별 인사
달임 귓가 속삭이며
새벽길 발걸음!
시작 노트: 모두 잠든 새벽길
저 높은 곳 네임이 계신 곳
별임, 달임 이야기하는 곳
난, 임 있으면 된다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1
적막한 저녁
현영길 작가
2023-04-01
2024
840
용서하는 것
현영길 작가
2023-03-31
3528
839
한 추억으로
현영길 작가
2023-03-30
3202
838
사랑 이란
현영길 작가
2023-03-28
3427
837
너는 알겠니
현영길 작가
2023-03-27
1963
836
이런 나를
현영길 작가
2023-03-24
3248
835
마음의 풍선을 달면
현영길 작가
2023-03-23
3332
834
삶의 회한(悔恨)
현영길 작가
2023-03-22
2326
833
재해의 기쁨
현영길 작가
2023-03-21
1770
832
여인이 하늘 바라 봄
현영길 작가
2023-03-20
3167
831
봄비
현영길 작가
2023-03-19
3370
830
한장 추억 날개
현영길 작가
2023-03-18
3535
829
나를 위로하다
현영길 작가
2023-03-17
1916
828
이력서
현영길 작가
2023-03-16
3504
827
가지와 뿌리
현영길 작가
2023-03-15
3314
826
하늘이 울고 있다
현영길 작가
2023-03-14
2048
825
성령의 단비
현영길 작가
2023-03-13
3695
824
따뜻한 삶의 이야기
현영길 작가
2023-03-11
1891
823
사랑고백 해도 될까요
현영길 작가
2023-03-10
2003
822
기다림 소식
현영길 작가
2023-03-09
179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6
7
8
9
10
11
12
13
14
15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