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21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예쁘다
현영길 작가
http://mhspace.mireene.co.kr/91527
2023.02.22
21:25:28 (*.142.84.51)
3541
예쁘다 / 玄房 현영길
푸른 하늘 구름 예쁘다
시원한 바람 주는 너도 멋있다
고이 잠든 자녀 얼굴 귀엽다
이른 새벽 가로등 불빛 예쁘다
사람 발길 재촉하는 신발 예쁘다
이 중 가장 예쁜 마음 겸손 아닐까?
시작노트: 음식 만들어주시는 손 예쁘다
사람들의 말을 들어주는 귀도 예쁘다
세상의 그 무엇으로 박을 수 없는
사랑하는 마음 아닐까?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1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습니다.
玄房 현영길
2020-11-17
3162
820
그대만 모르나 봐
玄房 현영길
2020-11-18
3135
819
비와 나
玄房 현영길
2020-11-18
2957
818
고요 속 피어 오른다
玄房 현영길
2020-11-19
3843
817
미움인지 그리움 인지
玄房 현영길
2020-11-19
2941
816
예수의 흔적
玄房 현영길
2020-11-20
2669
815
성령의 단비
玄房 현영길
2020-11-20
2942
814
꽃은 슬퍼도 향기를 피운다
玄房 현영길
2020-11-21
2953
813
하룻길
玄房 현영길
2020-11-21
2930
812
작은 소망..
玄房 현영길
2020-11-22
3174
811
해는 저물고
玄房 현영길
2020-11-22
3000
810
가슴으로 하는 사랑은
玄房 현영길
2020-11-23
3058
809
그대 에게 묻는다
玄房 현영길
2020-11-23
2995
808
삶을 묻는 너에게
玄房 현영길
2020-11-24
3167
807
평행선
玄房 현영길
2020-11-24
2942
806
비요일
玄房 현영길
2020-11-25
2953
805
밤 빗소리
玄房 현영길
2020-11-25
3154
804
생각이 행복을 부른다
玄房 현영길
2020-11-26
3051
803
긴밤
玄房 현영길
2020-11-26
3329
802
눈물
玄房 현영길
2020-11-27
324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7
8
9
10
11
12
13
14
15
16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