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7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속까지 하얀 그리움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403
2021.09.29
05:06:25 (*.142.84.251)
2598
속까지 하얀 그리움/玄房 현영길
핸드폰 속삭임
흰 도화지 속 그리움
사랑 멜로디!
시작 노트: 눈 속 그려지는 하트 마음
보고 싶다고 말하지만, 들리지 않는 속마음
흰 도화지 마음속 그대 그리워하며
오늘도 하얀 그리움 속삭인다.
나의 신랑 대신 그분 사랑!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1
오늘도 예쁜 사랑에 한없이 빠진다
현영길 작가
2022-07-23
2290
800
눈 내리던 날에
玄房 현영길
2022-02-04
2291
799
한줄기 빛
玄房 현영길
2022-02-12
2291
798
갈구
玄房 현영길
2022-02-03
2296
797
코스모스
현영길 작가
2022-08-18
2296
796
부활
玄房 현영길
2022-04-17
2298
795
장맛비의 사연
현영길 작가
2022-07-14
2298
794
그대가 나의 봄
玄房 현영길
2021-05-24
2303
793
코스모스
현영길 작가
2022-09-27
2303
792
내 시간 속은
玄房 현영길
2022-05-01
2305
79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玄房 현영길
2022-01-29
2314
790
서리꽃
현영길 작가
2023-01-04
2318
789
삶의 단비
현영길 작가
2023-06-14
2318
788
흰 별
玄房 현영길
2021-05-18
2319
787
죽음
玄房 현영길
2021-05-21
2321
786
봄 아가씨
현영길 작가
2023-05-07
2322
785
흔적
玄房 현영길
2021-05-17
2327
784
기찻길
현영길 작가
2023-04-11
2333
783
여인
현영길 작가
2022-08-28
2345
782
산
玄房 현영길
2021-05-16
234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