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2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나무와 새
현영길 작가
http://mhspace.mireene.co.kr/91381
2022.12.12
05:12:44 (*.97.220.221)
2010
나무와 새/玄房 현영길
달여온 여정
하늘 날고 있는 저 독수리
무엇 찾아 창공 헤매는가
우 득 선 나무 찾아 위에 맴도는 새
어찌 나무 머물지 못하고 헤매고 있는가?
먹이를 찾는 것일까?
시작 노트: 부모는 자식을 위한 모든 것
주었는데, 부모 어느새 흰 백발 되었구나
아직도 살길 찾아 떠나는 자녀 모습
저기 창공 헤매는 새와 같구나!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0
행복한 기도
玄房 현영길
2020-08-13
3113
799
밤 빗소리
玄房 현영길
2020-07-10
3113
798
그대 그리운 밤에
玄房 현영길
2020-06-30
3109
797
외길
玄房 현영길
2020-07-26
3108
796
정말 보고 싶습니다.
玄房 현영길
2020-08-19
3105
795
사랑이 늘 샘솟는 가정은
현영길 작가
2022-07-10
3102
794
내가 걸어온 길 돌아보니
玄房 현영길
2022-03-17
3102
793
학사모
현영길 작가
2022-07-16
3101
792
매화
현영길 작가
2023-02-09
3101
791
마음을 가볍게 하라
玄房 현영길
2022-04-09
3099
790
그대의 비
玄房 현영길
2021-08-28
3099
789
그곳엘 가고 싶다
현영길 작가
2022-07-29
3098
788
차라리 이대로
玄房 현영길
2020-08-15
3098
787
당신 왜 그래요.
玄房 현영길
2020-10-22
3095
786
당신 왜 그래요
玄房 현영길
2020-07-14
3095
785
씨앗
玄房 현영길
2020-10-07
3092
784
소중한 하루
현영길 작가
2023-02-18
3091
783
빗속 눈물
玄房 현영길
2021-08-31
3090
782
그대만 모르나 봐
玄房 현영길
2020-07-28
3090
781
궂은 비
玄房 현영길
2020-10-16
308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언행(言行)
04.15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