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3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교감
현영길 작가
http://mhspace.mireene.co.kr/91405
2022.12.23
06:55:47 (*.155.255.70)
3381
교감(交感)/玄房 현영길
나무 비 내리는 날 교감한다.
나무눈 오는 날 교감한다.
나무 빗물 눈물 흘리는구나
나무 흰 눈 속 숨는구나!.
흰 눈 속 속삭이는
가지 눈물!
시작 노트: 삶 교감이다.
우리네! 세상 교감하며 살아간다.
세상 물질, 명예, 권력 교감한다.
눈물, 기쁨 교체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그곳에는 참, 사랑 없다네!
그대 누구와 교감하며
살아가는가?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0
서리꽃
현영길 작가
2023-01-04
2234
799
오늘도 예쁜 사랑에 한없이 빠진다
현영길 작가
2022-07-23
2235
798
한줄기 빛
玄房 현영길
2022-02-12
2237
797
코스모스
현영길 작가
2022-08-18
2243
796
봄 아가씨
현영길 작가
2023-05-07
2245
795
눈 내리던 날에
玄房 현영길
2022-02-04
2246
794
장맛비의 사연
현영길 작가
2022-07-14
2247
793
내 시간 속은
玄房 현영길
2022-05-01
2249
792
부활
玄房 현영길
2022-04-17
2253
791
갈구
玄房 현영길
2022-02-03
2256
790
그대가 나의 봄
玄房 현영길
2021-05-24
2260
789
여인
현영길 작가
2022-08-28
2261
788
삶의 단비
현영길 작가
2023-06-14
2264
78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玄房 현영길
2022-01-29
2269
786
흰 별
玄房 현영길
2021-05-18
2275
785
기찻길
현영길 작가
2023-04-11
2276
784
흔적
玄房 현영길
2021-05-17
2277
783
당신 생각에
현영길 작가
2023-04-21
2278
782
오늘 이 순간
玄房 현영길
2022-05-30
2279
781
죽음
玄房 현영길
2021-05-21
228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언행(言行)
04.15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