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9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모닝커피...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352
2021.09.15
07:16:13 (*.142.84.58)
2394
모닝커피 ../玄房 현영길
매미 노래 사라지고
새벽공기 이른 발걸음
땀방울 바람!
시작 노트: 공원에 온 지 6개월이란 짧은
시간 속 매미들의 노랫소리 함께 거닐던 공원
이른 새벽 운동하시는 시민 발걸음 한결
가볍게 들려오는 땀방울 소리 창문 넘어
모닝커피 한잔 향기 흘러가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2
교감
현영길 작가
2022-12-23
3087
771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
현영길 작가
2022-12-22
1918
770
싸인
현영길 작가
2022-12-21
1910
769
초 겨울 편지
현영길 작가
2022-12-20
1755
768
추억
현영길 작가
2022-12-16
3306
767
눈
현영길 작가
2022-12-15
1926
766
여인과 어둔길
현영길 작가
2022-12-13
3154
765
나무와 새
현영길 작가
2022-12-12
1785
764
책갈피 속에 숨은 그리움
현영길 작가
2022-12-10
1699
763
그대가 좋은 걸요
현영길 작가
2022-12-05
2785
762
빗방울
현영길 작가
2022-11-30
1725
761
노을진 서쪽 하늘
현영길 작가
2022-11-28
2512
760
가난은 죄가 아니다
현영길 작가
2022-11-22
1782
759
물음표, 느낌표, 마침표
현영길 작가
2022-11-21
1792
758
그대 이젠 비처럼 울지 말아요
현영길 작가
2022-11-20
1771
757
마음의 보석 같은 곳
현영길 작가
2022-11-18
2694
756
밤새 비 내리고
현영길 작가
2022-11-16
3056
755
눈물
현영길 작가
2022-11-15
3220
754
안개와 여인
현영길 작가
2022-11-14
2994
753
커피와 가을
현영길 작가
2022-11-13
207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언행(言行)
04.15
사랑하는 까닭
04.14
빗소리
04.12
봄비 주룩주룩 내리는...
04.10
그대 빈자리
04.09
우리네 인생
04.07
거미줄 마음
04.05
내일은 없다
04.03
부활
03.31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