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7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눈물의 뼈가 욱신거린다
현영길 작가
http://mhspace.mireene.co.kr/91156
2022.08.01
03:36:08 (*.96.53.104)
2390
눈물의 뼈가 욱신거린다
玄房 현영길
그대 울어보았는가?
당신 눈물 기쁨 눈물인가?
그대 눈물 슬픔 눈물인가?
눈물 아파하는 이유 아는가?
기쁨 눈물 마음 즐거움 주고
슬픔 눈물 마음 눈물 주는데
회계 눈물 영혼 회복 눈물이라네!
영. 육 눈물 흘러보았는가?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1
노크
현영길 작가
2022-07-30
3186
780
아침이 밝아 오듯이
玄房 현영길
2020-07-19
3186
779
성령의 단비
玄房 현영길
2020-07-04
3183
778
누굴 기다리는가?
玄房 현영길
2021-09-04
3182
777
퇴장
玄房 현영길
2020-12-17
3177
776
사랑은 비어 있는 것입니다.
玄房 현영길
2020-07-21
3176
775
가슴 하늘의 편지를 쓴다
玄房 현영길
2020-11-28
3174
774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玄房 현영길
2020-08-12
3174
773
당신 왜 그래요
玄房 현영길
2020-07-14
3174
772
소중한 하루
현영길 작가
2023-02-18
3173
771
차라리 이대로
玄房 현영길
2020-08-15
3173
770
안녕하세요.
玄房 현영길
2020-07-03
3173
769
어느 늦은 밤안개
현영길 작가
2023-08-08
3172
768
씨앗
玄房 현영길
2020-10-07
3172
767
학사모
현영길 작가
2022-07-16
3171
766
그대의 비
玄房 현영길
2021-08-28
3171
765
정말 보고 싶습니다.
玄房 현영길
2020-08-19
3171
764
길
玄房 현영길
2020-08-07
3171
763
빗속 눈물
玄房 현영길
2021-08-31
3170
762
매화
현영길 작가
2023-02-09
316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