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30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조금만 천천히 가줄래요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89164
2020.12.06
05:13:22 (*.142.84.204)
2208
조금만 천천히 가줄래요
당신 음성
귓가 맴도는 음성
당신 기다림!
이 게시물을...
현영길 시집.jpg (62.7KB)(13)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2
사명
현영길 작가
2022-10-26
1680
741
연인과 밤 풍경
현영길 작가
2022-10-02
2132
740
날개
현영길 작가
2022-10-01
2198
739
가을 미소
현영길 작가
2022-09-28
2341
738
그리움으로 적셔가는 가을날
현영길 작가
2022-09-27
1952
737
코스모스
현영길 작가
2022-09-27
1828
736
어린 시절
현영길 작가
2022-09-26
1778
735
깊어가는 사랑
현영길 작가
2022-09-23
2010
734
이젠 일상중의 하나인 커피는
현영길 작가
2022-09-19
2139
733
가을 편지
현영길 작가
2022-09-18
1935
732
갯메꽃
현영길 작가
2022-09-17
2741
731
시린 가슴 남겨 놓고
현영길 작가
2022-09-14
1701
730
가을이 말갛게 내려앚은 날
현영길 작가
2022-09-13
1605
729
딱 한 번 태어나 딱 한 번 가는 인생
현영길 작가
2022-09-12
1592
728
한줄에 가을을
현영길 작가
2022-09-11
1912
727
내 마음에 창에
현영길 작가
2022-09-10
1826
726
소박한 꿈을 꾸며
현영길 작가
2022-09-09
1507
725
소식을 전하고싶다
현영길 작가
2022-09-08
1451
724
지우개
현영길 작가
2022-09-02
2491
723
사랑하는 사람들
현영길 작가
2022-09-01
218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비 오는 날이면
03.29
온몸으로 비를 맞고 ...
03.27
사순절
03.24
인생의 뒤안길에서
02.25
기다림을 위하여
02.24
침묵(沈默)
02.20
그 길에 서서
02.19
별
02.17
우리의 인생길
02.16
나비의 꿈
02.15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