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21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비에 젖은 눈물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88935
2020.11.14
04:21:33 (*.142.85.59)
3033
비에 젖은 눈물
기도 샘물
빗소리 내리고 있는데,
하늘의 눈물!
시작 노트: 기도의 샘물 마르고 있는데,
하늘의 눈물 하염없이 나의 뺨에 흐르고
당신을 향한 목마른 영혼 눈물 많이
이 게시물을...
현영길 시집.jpg (62.7KB)(18)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1
슬픈 연가
현영길 작가
2023-03-08
2524
740
그대의 이야기
玄房 현영길
2021-07-22
2524
739
웃는다는 것은
玄房 현영길
2021-06-09
2524
738
사랑비
玄房 현영길
2022-05-23
2531
737
비가 지나고 나면
玄房 현영길
2021-07-17
2534
736
깊어가는 사랑
현영길 작가
2022-09-23
2534
735
해바라기 사랑
玄房 현영길
2021-07-13
2536
734
가을비는 내리고
玄房 현영길
2021-11-15
2538
733
너에게 미안하다
玄房 현영길
2021-07-24
2541
732
어둠 빛
玄房 현영길
2021-06-19
2543
731
장미 시인
玄房 현영길
2021-06-19
2546
730
나는 당신의 유일한 사랑
玄房 현영길
2021-11-05
2550
729
사랑의 늪에 빠져
玄房 현영길
2021-05-27
2560
728
길
玄房 현영길
2022-04-01
2564
727
지우지 못하는
玄房 현영길
2022-04-30
2574
726
탕아 노래
玄房 현영길
2021-07-28
2576
725
사랑
玄房 현영길
2021-06-19
2591
724
그대가 말하지 않아도
현영길 작가
2022-07-07
2596
723
달맞이 꽃
玄房 현영길
2021-05-29
2601
722
가을밤의 그리움
玄房 현영길
2021-10-01
260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