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같은 눈물/玄房 현영길


눈 보이지 않는 죄
그분 앞 나아갈 수 없는 죄
십자가 보혈!



시작 노트: 안개 같은 보이지 않는 죄
그분의 사랑 보혈로 인하여 깨끗이 씻은바
되었다네! 아무리 큰 죄가 눈 같다 해도 그분 앞
나아갈 때 눈같이 녹았다는 사실 
그대는 아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