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8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그대가 나의 봄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89649
2021.05.24
07:11:16 (*.142.85.130)
2188
그대가 나의 봄/玄房 현영길
바람과 함께 찾아오는 성령 바람
발소리도 들리지 않는 고요한 바람
당신 언제나 봄처럼 마음속 임재하지요.
따사로운 저 햇빛 어찌 그대 따듯함에 비교될까요.
당신 영원한 나의 신랑 되신 사랑 봄입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7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玄房 현영길
2021-10-10
2421
696
메아리
玄房 현영길
2020-12-09
2424
695
당신과의 인연
玄房 현영길
2021-11-03
2425
694
빗방울 울림
玄房 현영길
2020-12-19
2428
693
가을 눈물
玄房 현영길
2021-09-23
2428
692
가을 일기
玄房 현영길
2021-10-04
2428
691
예수의 흔적
玄房 현영길
2020-11-20
2432
690
너는 아는가 몰라
玄房 현영길
2021-08-03
2432
689
차(茶)한 잔 주문합니다
玄房 현영길
2021-10-06
2432
688
나의 창
玄房 현영길
2021-08-04
2433
687
불편한 진실
玄房 현영길
2021-06-05
2434
686
추석
玄房 현영길
2021-09-21
2434
685
그대의 비
玄房 현영길
2021-08-14
2436
684
이제는 안녕
玄房 현영길
2021-07-25
2441
683
미안해 그대여
玄房 현영길
2021-07-09
2445
682
사랑의 크기
玄房 현영길
2021-09-17
2446
681
비와 나뭇잎
玄房 현영길
2021-07-15
2452
680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습니다.
玄房 현영길
2021-07-09
2453
679
마음 눈
玄房 현영길
2021-08-09
2454
678
전해지는 그리움
玄房 현영길
2021-07-09
245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언행(言行)
04.15
사랑하는 까닭
04.14
빗소리
04.12
봄비 주룩주룩 내리는...
04.10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