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0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지친 영혼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89792
2021.05.30
05:21:15 (*.142.85.130)
2368
지친 영혼/玄房 현영길
육신 갈급함과 영혼 갈급함
차이 그대 아는가?
시작 노트: 육신 갈급함 사람을 통해
채울 수 있지만, 영혼의 갈급함은
그분 양식 통해 채 울 있다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3
두드림
玄房 현영길
2020-07-18
2726
692
문 열면
玄房 현영길
2020-12-17
2725
691
황혼 속의 그녀
玄房 현영길
2020-08-16
2724
690
독백
玄房 현영길
2022-01-23
2719
689
울보
玄房 현영길
2020-09-01
2719
688
사랑해서 좋은 사람
玄房 현영길
2021-10-11
2718
687
모를 일이다
玄房 현영길
2020-10-06
2718
686
파도
玄房 현영길
2020-10-12
2716
685
눈 내리는 날이면
玄房 현영길
2022-01-12
2714
684
삶을 묻는 너에게
玄房 현영길
2020-11-24
2712
683
삶의 향기
玄房 현영길
2020-08-25
2711
682
당신 왜 그래요.
玄房 현영길
2020-10-22
2708
681
추억 그리기
玄房 현영길
2020-09-28
2708
680
빈 자리
玄房 현영길
2021-12-28
2706
679
내 마음의 빈터
玄房 현영길
2020-11-29
2706
678
마음의 그리움
玄房 현영길
2020-08-20
2706
677
봄비
현영길 작가
2023-04-30
2702
676
먼지
玄房 현영길
2020-10-13
2702
675
울보
玄房 현영길
2020-09-08
2701
674
마음의 보석 같은 곳
현영길 작가
2022-11-18
270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언행(言行)
04.15
사랑하는 까닭
04.14
빗소리
04.12
봄비 주룩주룩 내리는...
04.10
그대 빈자리
04.09
우리네 인생
04.07
거미줄 마음
04.05
내일은 없다
04.03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