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지는 그리움/玄房 현영길


따뜻한 손길
포근한 사랑의 마음
당신의 헌신!

 

시작 노트: 국민학교 시절 주일날 기억납니다.
글을 몰라 방향 한 저에게 찾아오신 은사님!
아무런 대가 없이 가르쳐주신 당신 손길
오늘따라 더욱더 그리운 것은 은사님의
헌신이 있었음을 주님 안에서 고백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은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