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9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그대를 향한 마음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261
2021.08.16
05:07:11 (*.142.85.156)
2459
그대를 향한 마음/玄房 현영길
임 얼굴 구름 가려 볼 수 없고
저기 달임 임 얼굴 뵐 수 있는데
난, 언제쯤 뵐 수 있을까요.
시작 노트: 임 얼굴 보고 싶어 하늘 울러
보아도 구름 질투하듯 가려 볼 수가 없구나
저기 달도 임 얼굴 볼 수 있는데
난, 언제쯤임 볼 수 있을까?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그대를 향한 마음
玄房 현영길
2021-08-16
2459
677
촛불의 노래
玄房 현영길
2022-04-27
2466
676
애타는 사랑의 마음
玄房 현영길
2021-06-12
2468
675
전해지는 그리움
玄房 현영길
2021-07-09
2468
674
속까지 하얀 그리움
玄房 현영길
2021-09-29
2469
673
해바라기 사랑
玄房 현영길
2021-09-26
2472
672
미운 사랑아
玄房 현영길
2021-10-05
2476
671
잊고 산다는 건
玄房 현영길
2021-05-25
2477
670
봄이 꽃길을 열면
玄房 현영길
2022-03-06
2477
669
강.약
玄房 현영길
2021-07-09
2477
668
빗방울 되어 찾아온 님
玄房 현영길
2021-07-26
2478
667
희미한 바람의 촛불
玄房 현영길
2021-06-07
2481
666
비와 여인과 커피
玄房 현영길
2021-11-12
2481
665
돌아보니 꽃 같은 추억
玄房 현영길
2022-05-02
2483
664
비와 나뭇잎
玄房 현영길
2021-06-22
2483
663
겸손은 들꽃처럼 핀다
玄房 현영길
2020-12-27
2488
662
소망
玄房 현영길
2021-07-09
2492
661
그리움 하나
玄房 현영길
2021-10-03
2495
660
어항속 나
玄房 현영길
2021-07-09
2495
659
가을이 오면
玄房 현영길
2021-09-01
249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언행(言行)
04.15
사랑하는 까닭
04.14
빗소리
04.12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