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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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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빛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89655
2021.05.24
07:27:27 (*.142.85.130)
2808
어둠 빛/玄房 현영길
어둠 슬픔
빛과 어둠 공존(共存)
기쁨과 슬픔!
시작 노트: 마음에 어둠은 노크하며
사람들에게 찾아올 때 문을 열지 마세요.
마음에 기쁨 노크할 때 문 열어주세요.
기쁨과 슬픔 누구에게나 찾아오기
때문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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