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0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봄 햇살처럼 포근한 마음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835
2022.04.18
02:05:08 (*.96.53.104)
2546
봄 햇살처럼 포근한 마음
詩 / 玄房 현영길
노랑 봄햇살
마음 설렘 매화꽃
문 노크!
시작 노트: 노랑 개나리 햇살
아름답게 치장한 매화꽃 향기
연인들의 발길 멈추게 하는구나!
개나리 아름다운 것 매화의 향기에
취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은 아날가?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8
무소식이 희소식인가
현영길 작가
2022-07-24
2860
637
주전자
玄房 현영길
2020-09-20
2858
636
아침이 오기까지
玄房 현영길
2020-10-17
2856
635
기억의 샘
玄房 현영길
2020-09-26
2853
634
이제는 잊을래요
玄房 현영길
2020-12-16
2849
633
눈물 가득 채운 가슴
玄房 현영길
2022-05-14
2846
632
가을 치장
玄房 현영길
2021-09-03
2844
631
말
玄房 현영길
2020-09-17
2844
630
문을 두드리라
玄房 현영길
2020-09-07
2843
629
세월의 흔적
玄房 현영길
2022-02-10
2842
628
잊은줄 알았습니다.
玄房 현영길
2021-11-10
2841
627
시계
玄房 현영길
2020-12-14
2840
626
가을 여자
玄房 현영길
2021-09-12
2836
625
이 좋은 날
玄房 현영길
2020-12-18
2835
624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
玄房 현영길
2020-12-04
2834
623
솜사탕
玄房 현영길
2021-05-17
2833
622
찻잔
玄房 현영길
2020-11-30
2827
621
가슴으로 하는 사랑은
玄房 현영길
2020-11-23
2827
620
참아 온 눈물인가
玄房 현영길
2020-11-15
2827
619
메마른 가슴
현영길 작가
2022-07-17
282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언행(言行)
04.15
사랑하는 까닭
04.14
빗소리
04.12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