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0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향기 임이여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868
2022.04.29
06:28:14 (*.142.84.152)
2772
향기 임이여 / 玄房 현영길
세상 향기
사랑 부모님 향기
난, 어떤 향기!
시작 노트: 세상 온통 향기 가득 차 있다.
하루 전쟁터에서 모든 일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가볍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보고 싶은 아내와 자녀들이
기다리는 가족의 품은
어떤 향기일까?
그럼, 난!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8
소망
玄房 현영길
2021-07-09
2505
637
따뜻한 사람
玄房 현영길
2021-07-09
2437
636
오늘이어야만 한다
玄房 현영길
2021-07-10
2527
635
마음의적은 편지
玄房 현영길
2021-07-11
2535
634
모를 거예요
玄房 현영길
2021-07-12
2249
633
해바라기 사랑
玄房 현영길
2021-07-13
2372
632
커피
玄房 현영길
2021-07-14
2339
631
비와 나뭇잎
玄房 현영길
2021-07-15
2469
630
여름비
玄房 현영길
2021-07-16
2527
629
비가 지나고 나면
玄房 현영길
2021-07-17
2343
628
밤 노크
玄房 현영길
2021-07-18
2538
627
교감
玄房 현영길
2021-07-19
2582
626
따뜻한 사람
玄房 현영길
2021-07-20
2299
625
편안한 시간
玄房 현영길
2021-07-21
2307
624
그대의 이야기
玄房 현영길
2021-07-22
2374
623
상큼한 풍경 여인
玄房 현영길
2021-07-23
2791
622
너에게 미안하다
玄房 현영길
2021-07-24
2317
621
이제는 안녕
玄房 현영길
2021-07-25
2459
620
빗방울 되어 찾아온 님
玄房 현영길
2021-07-26
2489
619
빗소리 요란하게
玄房 현영길
2021-07-27
258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언행(言行)
04.15
사랑하는 까닭
04.14
빗소리
04.12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