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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호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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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이 바로 그대입니다.

玄房 현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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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1 04:45:52 (*.142.85.59)

2807

그사람이 바로 그대입니다/玄房 현영길

영원한 사랑
성령 따뜻한 사랑
그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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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길 시집.jpg (62.7KB)(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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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2	홀로 가는 길	玄房 현영길	2022-02-23	1547
571	봄이 오는 소리	玄房 현영길	2022-02-22	1779
570	커피와 눈 내림	玄房 현영길	2022-02-21	1624
569	그대가 보고 싶다	玄房 현영길	2022-02-20	1658
568	슬픈 꽃	玄房 현영길	2022-02-19	1920
567	세월의 무상함이여	玄房 현영길	2022-02-18	3368
566	창문 밖의 봄	玄房 현영길	2022-02-16	2525
565	함께 바라보고 살아온 날들	玄房 현영길	2022-02-15	2363
564	당신만의 꽃이고 싶다	玄房 현영길	2022-02-14	2514
563	소박한 꿈	玄房 현영길	2022-02-13	2395
562	한줄기 빛	玄房 현영길	2022-02-12	1959
561	자연과 동행은 행복한 길	玄房 현영길	2022-02-11	2483
560	세월의 흔적	玄房 현영길	2022-02-10	2661
559	날 사랑 한다면	玄房 현영길	2022-02-09	2634
558	세월 사랑 그리고 추억	玄房 현영길	2022-02-08	2392
557	주일 [主日]	玄房 현영길	2022-02-06	2365
556	人生의 여로(旅路)	玄房 현영길	2022-02-06	2569
555	삶의 여정	玄房 현영길	2022-02-05	2441
554	눈 내리던 날에	玄房 현영길	2022-02-04	1957
553	갈구	玄房 현영길	2022-02-03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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