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9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사랑의 속삭임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406
2021.09.30
04:46:08 (*.142.84.251)
3865
사랑의 속삭임/ 玄房 현영길
달콤한 속삭임
진실과 거짓 속삭임
드러나는 속삭임!
시작 노트: 거짓 속삭임 달콤하구나!
사람의 마음을 녹이는 힘이 있구나!
그러나, 그 달콤한 속삭임 오래 가지 못하는구나!
거짓은 진실에 이기지 못하기 때문 아닐까?
진실은 속삭이지 않아도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은 아닐까?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1
꽃은 슬퍼도 향기를 피운다
玄房 현영길
2020-11-21
2898
500
그대 잊지 말아요
玄房 현영길
2021-09-09
2898
499
평행선
玄房 현영길
2020-11-24
2899
498
인생
玄房 현영길
2020-12-08
2899
497
선물
玄房 현영길
2020-12-15
2899
496
성령의 단비
玄房 현영길
2020-11-20
2900
495
슬픈 공식
玄房 현영길
2020-12-12
2900
494
날갯짓
玄房 현영길
2021-09-11
2900
493
이쁜 핑크꽃
玄房 현영길
2022-05-18
2901
492
정신없이 세월은 가고
玄房 현영길
2021-05-29
2902
491
그대가 있기에
玄房 현영길
2020-12-08
2903
490
나도 산이고 싶다
玄房 현영길
2021-05-28
2906
489
스며든 당신 향기
玄房 현영길
2022-02-27
2908
488
사랑하면..
玄房 현영길
2020-12-24
2909
487
비요일
玄房 현영길
2020-11-25
2912
486
가을이 오네요
玄房 현영길
2021-09-05
2912
485
봄바람
玄房 현영길
2022-04-22
2912
484
겨울 사랑
玄房 현영길
2020-12-30
2915
483
아버지
玄房 현영길
2020-11-29
2918
482
인연
玄房 현영길
2021-05-29
291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