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8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당신은 비가 되고
현영길 작가
http://mhspace.mireene.co.kr/91050
2022.07.09
07:07:28 (*.101.94.83)
1870
당신은 비가 되고
玄房 현영길
하늘 단비 내린다.
마음속 성령 단비 내린다.
하늘 내리는 저 단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성령 단비 오직! 주님 자녀 느낄 수 있는
은혜라네! 성령님 임재하심 느끼며 그대
오늘도 살아가는가?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2
마음의 모닥불
현영길 작가
2024-01-09
662
991
일출의 아침
현영길 작가
2024-01-08
674
990
사랑에 빠지면 몸이 젖고
현영길 작가
2024-01-07
693
989
어르신 지팡이
현영길 작가
2024-01-05
688
988
멀지 않는 훗날에...
현영길 작가
2024-01-04
706
987
힘찬 날갯짓
현영길 작가
2024-01-02
2935
986
눈
현영길 작가
2023-12-31
3292
985
겨울 연가
현영길 작가
2023-12-30
1755
984
사는 방법
현영길 작가
2023-12-29
1816
983
외로운 밤에
현영길 작가
2023-12-28
1718
982
가면
현영길 작가
2023-12-27
1737
981
인생의 길
현영길 작가
2023-12-26
1855
980
내 마음에 간직한 그리움
현영길 작가
2023-12-25
1838
979
흰 도화지
현영길 작가
2023-12-24
1836
978
답이 없는 문제
현영길 작가
2023-12-23
1692
977
Merry Christmas*^^*
현영길 작가
2023-12-20
1165
976
오늘을 걸으며
현영길 작가
2023-12-17
1229
975
내리는 그리움
현영길 작가
2023-12-16
1313
974
메리 크리스마스
현영길 작가
2023-12-15
1128
973
마음 편하오
현영길 작가
2023-12-13
128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언행(言行)
04.15
사랑하는 까닭
04.14
빗소리
04.12
봄비 주룩주룩 내리는...
04.10
그대 빈자리
04.09
우리네 인생
04.07
거미줄 마음
04.05
내일은 없다
04.03
부활
03.31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