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겸손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88507
2020.08.27
15:10:00 (*.116.8.34)
2468
겸손/玄房 현영길
겸손 지식 자랑 아니라네
겸손 물질 자랑 아니라네
겸손 내가 죄인임을 깨닫는 것이라네
겸손 끝까지 자신 십자가 보혈 앞
늘 무릎 꿇은 것 이것 참, 겸손이라네!
이 게시물을...
첫 열매 시집.jpg (62.7KB)(19)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81
마음의 항아리
현영길 작가
2023-07-21
3033
980
추억
현영길 작가
2022-12-16
3022
979
비가 큰 소리로 우네
현영길 작가
2023-07-15
3016
978
일상에서 반드시 여유가 필요하다
현영길 작가
2023-08-05
3007
977
그대 마음
현영길 작가
2023-01-03
3003
976
왜!
현영길 작가
2023-08-02
3002
975
당신을 향한 갈망의 기도
현영길 작가
2023-07-16
2994
974
눈물
玄房 현영길
2021-06-13
2991
973
그대왔으면 좋겠다
현영길 작가
2023-02-19
2990
972
인생의 강
현영길 작가
2023-04-08
2989
971
하늘의 별
현영길 작가
2023-08-27
2984
970
한장 추억 날개
현영길 작가
2023-03-18
2978
969
창문 노크
현영길 작가
2023-05-28
2974
968
낙엽은 지는데
玄房 현영길
2021-11-11
2974
967
이유는 묻지 마세요
현영길 작가
2023-08-20
2968
966
한 번뿐인 소중한 오늘
현영길 작가
2023-04-15
2966
965
심장의 울림
현영길 작가
2023-08-23
2965
964
당신만이 내 사랑
현영길 작가
2023-05-21
2957
963
아버지 봄
현영길 작가
2023-03-04
2957
962
이력서
현영길 작가
2023-03-16
295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온몸으로 비를 맞고 ...
03.27
사순절
03.24
인생의 뒤안길에서
02.25
기다림을 위하여
02.24
침묵(沈默)
02.20
그 길에 서서
02.19
별
02.17
우리의 인생길
02.16
나비의 꿈
02.15
눈 위에 발자국
02.15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