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20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빗줄기 사랑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328
2021.09.07
05:07:41 (*.142.84.58)
2773
빗줄기 사랑/玄房 현영길
한줄기 사랑
그분 향해 먼 여정
오직 한길!
시작 노트: 한줄기 빗줄기와
걸어온 인생길 우산속 받침 되어 주신
그분 은혜 앞에 오직 그 길 향해 달려왔습니다.
이 세상 외롭고 쓸쓸했던 긴 여정 넘어선 그 길
바로 그분이 계신 천국 본향 길이라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1
연분홍 매화꽃
玄房 현영길
2022-04-21
2972
460
그리움은 물결처럼
玄房 현영길
2022-01-11
2975
459
그대 에게 묻는다
玄房 현영길
2020-11-23
2976
458
人生의 여로(旅路)
玄房 현영길
2022-02-06
2978
457
오늘의 희망을
玄房 현영길
2022-05-13
2978
456
해는 저물고
玄房 현영길
2020-11-22
2979
455
심곡
玄房 현영길
2020-12-19
2979
454
5월의 기도
玄房 현영길
2022-05-16
2979
453
민들레 홀씨
현영길 작가
2023-04-25
2980
452
내 삶의 향기
玄房 현영길
2021-06-19
2980
451
사랑은 아프다
玄房 현영길
2022-05-09
2981
450
들꽃에 맺혀있는 아침이슬처럼
현영길 작가
2022-08-26
2986
449
겨울 스케치
玄房 현영길
2022-01-28
2987
448
암컷 매미
玄房 현영길
2021-08-13
2989
447
연인 바닷가
현영길 작가
2022-08-19
2989
446
하늘 새야, 하늘 새야
현영길 작가
2022-08-05
2990
445
그리운 내 고향
玄房 현영길
2020-11-12
2991
444
위로가 필요합니다.
玄房 현영길
2020-12-05
2993
443
빛나지 않는 별이 있습니다.
玄房 현영길
2020-12-11
2995
442
가을 미소
현영길 작가
2022-09-28
300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