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8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우산속 신발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015
2021.07.09
07:01:15 (*.142.85.144)
2538
우산속 신발/玄房 현영길
우산 속
멀리 들리는 종탑
멈춰선 신호등!
시작 노트: 교회의 문은 열려 있는데
주님의 향한 발걸음 어느 순간부터인가?
성도님의 발걸음 빗물에 가려 보이지 않는구나!
저기 우산 속 발걸음 어딜 향해 가고 있는가?
그대 가야 할 신발 신호등 그대는 아는가?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7
어느 겨울날의 회상
玄房 현영길
2022-01-26
2550
416
사랑은 누구나 꽃이다
玄房 현영길
2022-03-12
2549
415
내리는 눈물
玄房 현영길
2021-12-27
2548
414
나뭇잎과 물방울
玄房 현영길
2021-08-12
2548
413
비와 꼬마
玄房 현영길
2022-05-26
2541
우산속 신발
玄房 현영길
2021-07-09
2538
411
모래위 발자국
玄房 현영길
2021-08-06
2537
410
차를 마시며
玄房 현영길
2022-01-18
2530
409
한줄기 눈물
玄房 현영길
2021-05-29
2530
408
바다야 너는 아니
玄房 현영길
2021-08-10
2529
407
인생이라는 하루를 산다면
玄房 현영길
2021-05-25
2525
406
갈망
玄房 현영길
2021-11-06
2524
405
꽃을 모아 시를 쓰네
玄房 현영길
2021-06-19
2523
404
어둠 빛
玄房 현영길
2021-05-24
2521
403
주일 [主日]
玄房 현영길
2022-02-06
2518
402
빗물
玄房 현영길
2021-08-25
2518
401
비처럼 내리는 사랑
玄房 현영길
2021-08-05
2517
400
봄 햇살처럼 포근한 마음
玄房 현영길
2022-04-18
2516
399
늦가을 찬비
玄房 현영길
2021-11-14
2516
398
밤 노크
玄房 현영길
2021-07-18
251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언행(言行)
04.15
사랑하는 까닭
04.14
빗소리
04.12
봄비 주룩주룩 내리는...
04.10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