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발자국 남기며........


문학공간 홈이 너무 조용하네요 오월의 신록처럼
많은 분들의 방문이 문전성시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안부 몇자 남깁니다
요즘은 손전화기가 있어서 굳이 컴을 켜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든 (화장실에서도) 들락날락 가능한 세월이 되었습니다
종종 들어와 안부글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