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6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바보같지만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88418
2020.08.14
08:36:00 (*.101.94.2)
3199
바보같지만/玄房 현영길
삶 무게 그대 힘들게 해도
그대 사랑하는 그분 비교되겠는가?
삶 방향 오직 한길임 어찌 헤아리지 못하는가?
이 게시물을...
현영길 시집.jpg (62.7KB)(24)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1
마음을 가볍게 하라
玄房 현영길
2022-04-09
3169
260
정말 보고 싶습니다.
玄房 현영길
2020-08-19
3170
259
씨앗
玄房 현영길
2020-10-07
3170
258
그대의 비
玄房 현영길
2021-08-28
3170
257
내 마음의 저울
玄房 현영길
2020-08-20
3171
256
내가 걸어온 길 돌아보니
玄房 현영길
2022-03-17
3172
255
피아노 계단
玄房 현영길
2020-08-02
3175
254
당신 왜 그래요.
玄房 현영길
2020-10-22
3175
253
이젠 알아요
玄房 현영길
2020-08-04
3176
252
외길
玄房 현영길
2020-07-26
3177
251
행복한 기도
玄房 현영길
2020-08-13
3177
250
그대만 모르나 봐
玄房 현영길
2020-07-28
3178
249
그곳엘 가고 싶다
현영길 작가
2022-07-29
3178
248
영혼의 목마름
玄房 현영길
2020-09-25
3181
247
그사람이 바로 그대입니다.
玄房 현영길
2020-11-11
3181
246
좋아서 고마워서 사랑해서 보고싶어서
玄房 현영길
2020-08-03
3182
245
평행선
玄房 현영길
2020-07-07
3183
244
너를 만나면
玄房 현영길
2020-07-05
3185
243
그대 그리운 밤에
玄房 현영길
2020-06-30
3186
242
밤 빗소리
玄房 현영길
2020-07-10
318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