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노크/ 玄房 현영길


밤 노크하면 어둠 밀려오고
아침 밝아오면 빛 인사하는데 
그대 어둠. 빛 구분하며 살고 있는가?


시작 노트: 세상의 위치 분별하면서 어찌
그분의 은혜를 잊고 살아가는가?
그분 말씀을 듣고 보고도 깨닫지 못하는가?
당신을 사랑하는 그분의 마음을 어찌 다 헤아리지
못하는가? 누군가가 나에게 성경 말씀 한마디로 표현하라고
혹시, 한다면, 저는 이렇게 대답하겠습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 외에는 구원의 길이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주님이 지금 당신의 영혼을 
부르신다면, 이 땅과 작별할 준비가
되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