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2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울보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88533
2020.09.01
04:49:17 (*.101.94.21)
2984
울보/玄房 현영길
봄 오는 소리에!
이내 몸 눈물 흘리고 있구나!
모가 그리 서러운지!
봄도 울고 있구나!
봄 기다리는 내 심장은 뛰고 있는데!
마음은 울고 있구나!
이 게시물을...
현영길 시집.jpg (62.7KB)(27)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0
음악에 깃든 사연
현영길 작가
2023-01-09
3365
919
교감
현영길 작가
2022-12-23
3358
918
코로나19 극복
玄房 현영길
2020-10-26
3358
917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玄房 현영길
2022-01-24
3347
916
울산광역매일
玄房 현영길
2022-01-04
3347
915
임과 함께 걷던 추억
현영길 작가
2023-08-24
3345
914
울산광역매일 신문
玄房 현영길
2020-07-02
3344
913
마음으로 듣고 마음으로 보라
玄房 현영길
2020-10-26
3341
912
새하얀 꽃송이
현영길 작가
2023-01-29
3338
911
이 순간도 당신이 정말 많이 보고 싶다
현영길 작가
2022-07-24
3333
910
눈 내린 아침
현영길 작가
2023-01-26
3331
909
심장 소리
玄房 현영길
2020-10-29
3330
908
침묵[沈默]
玄房 현영길
2020-10-27
3330
907
꽃길을 걸으며
현영길 작가
2023-05-03
3328
906
글을 짓게 만드는 고마운 눈
현영길 작가
2023-02-05
3327
905
봄비
현영길 작가
2023-03-19
3326
904
길 위에서
玄房 현영길
2020-11-05
3325
903
위키백과 등록
현영길 작가
2023-06-06
3324
902
묘비명[墓碑銘]
현영길 작가
2022-12-27
3323
901
아침에 눈 뜨면
현영길 작가
2023-05-06
332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
3
4
5
6
7
8
9
10
11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언행(言行)
04.15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