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4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울보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88567
2020.09.08
04:21:43 (*.101.94.21)
3024
울보/玄房 현영길
봄 오는 소리에!
이내 몸 눈물 흘리고 있구나!
모가 그리 서러운지!
봄도 울고 있구나!
봄 기다리는 내 심장은 뛰고 있는데!
마음은 울고 있구나!
이 게시물을...
현영길 시집.jpg (62.7KB)(20)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0
산 모퉁이 길
현영길 작가
2023-08-25
3427
919
임과 함께 걷던 추억
현영길 작가
2023-08-24
3394
918
심장의 울림
현영길 작가
2023-08-23
3662
917
이유는 묻지 마세요
현영길 작가
2023-08-20
3534
916
임을 향한 마음
현영길 작가
2023-08-19
3413
915
창밖 비
현영길 작가
2023-08-14
3365
914
아버지의 시
현영길 작가
2023-08-12
3368
913
지금껏 쌓인 기억
현영길 작가
2023-08-11
3480
912
별빛 소나타
현영길 작가
2023-08-10
3594
911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현영길 작가
2023-08-09
3227
910
어느 늦은 밤안개
현영길 작가
2023-08-08
3115
909
바닷가에 서서
현영길 작가
2023-08-06
3013
908
일상에서 반드시 여유가 필요하다
현영길 작가
2023-08-05
3544
907
내 맘 나도 몰라
현영길 작가
2023-08-04
3102
906
왜!
현영길 작가
2023-08-02
3621
905
손가의 주름
현영길 작가
2023-07-31
3270
904
어떤 사람 때문에 삶이 행복한가?
현영길 작가
2023-07-30
3174
903
마음 흘러가는 물
현영길 작가
2023-07-29
2320
902
임 향한 마음
현영길 작가
2023-07-28
3187
901
하나의 여백
현영길 작가
2023-07-25
310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
3
4
5
6
7
8
9
10
11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언행(言行)
04.15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