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소중한 친구
학창 시절 신우회
복음 씨앗!

 

시작 노트: 친구야! 학창 시절 기독 신우회 통해 우리 신앙 생활했던
일들 그리고, 선배님과 함께 기도원 순련회 같던 일 기억나니 산에서
함께 찬양과 기도회 했던 일들 말이야! 그때가 참, 좋았던 기억이 나네
세월 참, 많이 흘렀구나, 어느 날 참, 오랜만에 너와 식당에서 만나
이야기꽃 피우면서 신앙생활 서로 이야기하다가 예전에 알던 친구가 많이 변한 모습에서
많이 당황했던 이유 하나님의 말씀 이야기할 때마다 줄줄 외우는 너의 모습 너무도 기쁘고 놀랐단다.
그런데, 혹시나 해서 어디서 성경 공부 배웠는지 조심스럽게 물었는데, 길거리 한 선교사로부터
성경 공부를 했다는 너의 말 듣고 혹시나 했는데, 나의 짐작이 맞지 않길 바라는데,
이단에 너무 깊게 빠져있는 너희 모습에서 난, 아무런 힘 되어 주지 못했구나! 친구야!
그곳에서 속히 나오라는 말밖에 할 말이 없구나! 친구야! 예전의 너의 모습으로 돌아오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