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봄 햇살처럼 포근한 마음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835
2022.04.18
02:05:08 (*.96.53.104)
2105
봄 햇살처럼 포근한 마음
詩 / 玄房 현영길
노랑 봄햇살
마음 설렘 매화꽃
문 노크!
시작 노트: 노랑 개나리 햇살
아름답게 치장한 매화꽃 향기
연인들의 발길 멈추게 하는구나!
개나리 아름다운 것 매화의 향기에
취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은 아날가?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1
당신은 비가 되고
현영길 작가
2022-07-09
1655
840
우산
현영길 작가
2022-08-03
1655
839
그대 이젠 비처럼 울지 말아요
현영길 작가
2022-11-20
1656
838
그대 멀리 있어도
현영길 작가
2022-07-13
1660
837
인생의 길
현영길 작가
2023-12-26
1662
836
비행
玄房 현영길
2022-06-16
1667
835
사명
현영길 작가
2022-10-26
1670
834
가을의 기도
현영길 작가
2022-08-25
1673
833
사는 방법
현영길 작가
2023-12-29
1681
832
흰 도화지
현영길 작가
2023-12-24
1687
831
해바라기
현영길 작가
2022-08-15
1688
830
시린 가슴 남겨 놓고
현영길 작가
2022-09-14
1689
829
트리안
玄房 현영길
2021-05-27
1690
828
영혼의 갈급함
현영길 작가
2022-11-11
1692
827
허공 찬미
현영길 작가
2022-07-26
1697
826
삶 있을때 잘 해야 한다
현영길 작가
2022-07-08
1702
825
한줄기 빛
玄房 현영길
2022-02-12
1704
824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엔
玄房 현영길
2021-05-24
1719
823
벤치와 성석동
玄房 현영길
2022-05-30
1728
822
슬픈 꽃
玄房 현영길
2022-02-19
172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5
6
7
8
9
10
11
12
13
14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온몸으로 비를 맞고 ...
03.27
사순절
03.24
인생의 뒤안길에서
02.25
기다림을 위하여
02.24
침묵(沈默)
02.20
그 길에 서서
02.19
별
02.17
우리의 인생길
02.16
나비의 꿈
02.15
눈 위에 발자국
02.15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