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27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人生은 빈 수레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012
2021.07.09
07:00:39 (*.142.85.144)
2880
人生은 빈 수레/玄房 현영길
人生 수레
담아도 채워지지 않는 것
빈 수레 비밀!
시작 노트: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는 말 있지 않은가? 그러나, 그대는
아는가? 빈 수레 무엇을 담고 사는 것
그것 무엇인지 아는가?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2
지는 해를 바라보며
玄房 현영길
2020-08-31
3177
401
바람같은 나래
玄房 현영길
2020-10-14
3177
400
성령의 눈물
玄房 현영길
2020-08-29
3180
399
한 방울의 그리움
玄房 현영길
2020-12-03
3182
398
시
玄房 현영길
2020-08-24
3185
397
참아 온 눈물인가
玄房 현영길
2020-11-15
3186
396
사랑은 누구를 위함인가?
玄房 현영길
2022-01-21
3187
395
다시 피는 꽃
玄房 현영길
2020-10-15
3189
394
새 처럼 훨훨 날으리라
현영길 작가
2023-05-04
3193
393
문을 두드리라
玄房 현영길
2020-09-07
3194
392
메아리
玄房 현영길
2020-09-29
3196
391
그리운 사람 하나 있다는것
玄房 현영길
2020-09-24
3198
390
눈 내리는 날이면
玄房 현영길
2022-01-12
3200
389
세월의 흔적
玄房 현영길
2022-02-10
3205
388
기억의 샘
玄房 현영길
2020-09-26
3219
387
북한산 봉우리
玄房 현영길
2020-09-27
3220
386
내 마음의 빈터
玄房 현영길
2020-11-29
3221
385
휘청
玄房 현영길
2020-08-21
3224
384
태극기
玄房 현영길
2020-09-05
3224
383
사랑의 정체
玄房 현영길
2022-03-11
322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