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9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이런 하루 였으면 좋겠습니다.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88269
2020.07.16
16:30:04 (*.155.255.96)
2825
이런 하루 였으면 좋겠습니다/玄房 현영길
당신께서 오셨을 때 졸지 말게 하소서
당신께서 어떤 모습 오신다 해도 놓치지 말게 하소서
당신께서 오늘 오신다 해도 후해 없는 삶 되게 하소서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2
아버지
玄房 현영길
2020-12-02
2740
311
갈향
玄房 현영길
2020-12-11
2740
310
내리는 빗물
玄房 현영길
2020-08-11
2741
309
찰칵
玄房 현영길
2020-12-16
2741
308
중년의 삶
玄房 현영길
2020-12-18
2741
307
기억이 없습니다.
현영길 작가
2023-03-06
2742
306
꽃 한 송이
玄房 현영길
2020-07-22
2743
305
가슴 하늘의 편지를 쓴다
玄房 현영길
2020-11-28
2743
304
좋아서 고마워서 사랑해서 보고싶어서
玄房 현영길
2020-08-03
2744
303
정말 보고 싶습니다.
玄房 현영길
2020-08-19
2744
302
성령의 고백
玄房 현영길
2020-07-04
2745
301
찻잔 세월
玄房 현영길
2020-08-21
2745
300
숨바꼭질
玄房 현영길
2020-08-22
2746
299
방향
玄房 현영길
2020-10-08
2746
298
현영길 시인 시집<첫열매 중 [표현] >한국교육개발원 교사용 지도서, 학생용 워크북에 전문으로 발표
玄房 현영길
2021-12-27
2746
297
작은 소망..
玄房 현영길
2020-11-22
2747
296
어머니
玄房 현영길
2022-05-03
2750
295
비와 나
玄房 현영길
2020-07-27
2751
294
가버린 세월
玄房 현영길
2020-09-19
2751
293
여정 속
玄房 현영길
2020-08-08
275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언행(言行)
04.15
사랑하는 까닭
04.14
빗소리
04.12
봄비 주룩주룩 내리는...
04.10
그대 빈자리
04.09
우리네 인생
04.07
거미줄 마음
04.05
내일은 없다
04.03
부활
03.31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