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8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살아온 세월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820
2022.04.13
02:34:02 (*.96.53.104)
1223
살아온 세월
玄房 현영길
밤 그림자
앞만 보고 온 그 길
이마 세긴 길!
시작 노트: 어느덧 퇴직을
몇 년 앞두고 뒤돌아 봅니다.
앞만 보고 달려온 긴 여정 세월
벗은 어느덧 추억 앨범이 되었구나!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걸어온 길
이젠 조금 쉬고 싶구나!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1
그리움 머무는곳
현영길 작가
2022-07-20
1280
920
괜찮아요
현영길 작가
2022-07-20
1280
919
마음 속 두 얼굴
현영길 작가
2023-04-22
1282
918
이슬 방울
현영길 작가
2023-03-02
1285
917
비가 오는 날엔
현영길 작가
2023-02-13
1291
916
하루를 살 때 우리는 어떤 생각
玄房 현영길
2022-02-28
1307
915
재해의 기쁨
현영길 작가
2023-03-21
1315
914
꽃보다
玄房 현영길
2022-04-23
1347
913
안부
玄房 현영길
2022-04-25
1350
912
외로움에 심하게 노출 되면
현영길 작가
2023-03-03
1352
911
지난 내 모습
현영길 작가
2023-02-16
1373
910
기다림 소식
현영길 작가
2023-03-09
1374
909
나는 기름 장수 입니다.
현영길 작가
2023-04-24
1378
908
봄바람이 불어옵니다
玄房 현영길
2022-03-29
1388
907
2월의 강가에서
玄房 현영길
2022-02-27
1393
906
세상 끝은 어디일까
현영길 작가
2023-09-03
1396
905
홀로 가는 길
玄房 현영길
2022-02-23
1422
904
다른 것을 인정하지 않는 삶은
현영길 작가
2023-02-12
1425
903
겨울, 향기
현영길 작가
2023-01-01
1425
902
소식을 전하고싶다
현영길 작가
2022-09-08
143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온몸으로 비를 맞고 ...
03.27
사순절
03.24
인생의 뒤안길에서
02.25
기다림을 위하여
02.24
침묵(沈默)
02.20
그 길에 서서
02.19
별
02.17
우리의 인생길
02.16
나비의 꿈
02.15
눈 위에 발자국
02.15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