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6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눈물의 뼈가 욱신거린다
현영길 작가
http://mhspace.mireene.co.kr/91156
2022.08.01
03:36:08 (*.96.53.104)
2107
눈물의 뼈가 욱신거린다
玄房 현영길
그대 울어보았는가?
당신 눈물 기쁨 눈물인가?
그대 눈물 슬픔 눈물인가?
눈물 아파하는 이유 아는가?
기쁨 눈물 마음 즐거움 주고
슬픔 눈물 마음 눈물 주는데
회계 눈물 영혼 회복 눈물이라네!
영. 육 눈물 흘러보았는가?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4
눈물로 쓰는 사랑
玄房 현영길
2022-07-04
1367
933
내가 걸어온 길 돌아보니
현영길 작가
2023-12-08
1403
932
아픔
玄房 현영길
2022-03-30
1405
931
짧은 인생 긴 여정
玄房 현영길
2022-03-31
1409
930
몰랐습니다.
玄房 현영길
2022-04-02
1411
929
어머님의 기도
현영길 작가
2022-07-23
1417
928
인생의 무대에서 주인공으로
玄房 현영길
2022-04-04
1419
927
비가 온다
현영길 작가
2023-04-14
1432
926
이슬 방울
현영길 작가
2023-03-02
1434
925
노을
현영길 작가
2023-09-19
1435
924
사랑비
玄房 현영길
2022-04-28
1437
923
하루를 살 때 우리는 어떤 생각
玄房 현영길
2022-02-28
1440
922
임은 언제 오시려나
玄房 현영길
2022-04-10
1440
921
참다운 우정이란 바로 이런 것
玄房 현영길
2022-03-05
1452
920
살아온 세월
玄房 현영길
2022-04-13
1460
919
외로움에 심하게 노출 되면
현영길 작가
2023-03-03
1475
918
마음 속 두 얼굴
현영길 작가
2023-04-22
1475
917
그리움 머무는곳
현영길 작가
2022-07-20
1478
916
재해의 기쁨
현영길 작가
2023-03-21
1484
915
괜찮아요
현영길 작가
2022-07-20
148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언행(言行)
04.15
사랑하는 까닭
04.14
빗소리
04.12
봄비 주룩주룩 내리는...
04.10
그대 빈자리
04.09
우리네 인생
04.07
거미줄 마음
04.05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