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사랑방 - 문을 두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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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호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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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두드리라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88559

2020.09.07 04:12:03 (*.101.94.21)

2654

문을 두드리라/玄房 현영길

세상 문 두드리리 열리네
세상 재물 두드리리 열리네
세상 지식 두드리리 열리네
세상 명예 두드리리 열리네
세상 권력 두드리리 열리네
마음 문 두드리리 닫혀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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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길 시집.jpg (62.7KB)(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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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3	소식을 전하고싶다	현영길 작가	2022-09-08	1640
892	너는 알겠니	현영길 작가	2023-03-27	1645
891	그대가 보고 싶다	玄房 현영길	2022-02-20	1660
890	종이비행기	玄房 현영길	2022-05-28	1660
889	세월의 강	현영길 작가	2023-01-17	1661
888	비가 오는 날이면	玄房 현영길	2022-07-02	1664
887	훌쩍 커 버린 너	현영길 작가	2023-02-11	1665
886	철쭉의 노래	玄房 현영길	2022-05-21	1665
885	효자손	현영길 작가	2023-03-07	1672
884	깨어나고 싶지 않은 환상을 보네	현영길 작가	2022-07-25	1672
883	소박한 꿈을 꾸며	현영길 작가	2022-09-09	1674
882	그리운 아버지	현영길 작가	2022-07-11	1677
881	비 오는 날에는	현영길 작가	2023-01-14	1678
880	집 마당	현영길 작가	2022-07-31	1679
879	눈물 자국	현영길 작가	2022-07-04	1686
878	웃음꽃	현영길 작가	2023-04-19	1690
877	답이 없는 문제	현영길 작가	2023-12-23	1695
876	속죄 부활	玄房 현영길	2022-04-07	1696
875	눈물 자국	현영길 작가	2022-11-02	1698
874	적막한 저녁	현영길 작가	2023-04-0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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