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8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사랑의 속삭임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406
2021.09.30
04:46:08 (*.142.84.251)
3638
사랑의 속삭임/ 玄房 현영길
달콤한 속삭임
진실과 거짓 속삭임
드러나는 속삭임!
시작 노트: 거짓 속삭임 달콤하구나!
사람의 마음을 녹이는 힘이 있구나!
그러나, 그 달콤한 속삭임 오래 가지 못하는구나!
거짓은 진실에 이기지 못하기 때문 아닐까?
진실은 속삭이지 않아도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은 아닐까?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6
그리움도 사랑
현영길 작가
2023-05-20
1794
895
커피와 눈 내림
玄房 현영길
2022-02-21
1795
894
사월에는
玄房 현영길
2022-04-16
1801
893
웃음꽃
현영길 작가
2023-04-19
1801
892
세월의 강
현영길 작가
2023-01-17
1805
891
나를 위로하다
현영길 작가
2023-03-17
1807
890
훌쩍 커 버린 너
현영길 작가
2023-02-11
1808
889
효자손
현영길 작가
2023-03-07
1809
888
소식을 전하고싶다
현영길 작가
2022-09-08
1811
887
깨어나고 싶지 않은 환상을 보네
현영길 작가
2022-07-25
1817
886
철쭉의 노래
玄房 현영길
2022-05-21
1818
885
비 오는 날에는
현영길 작가
2023-01-14
1818
884
그대가 보고 싶다
玄房 현영길
2022-02-20
1825
883
그리운 아버지
현영길 작가
2022-07-11
1831
882
비가 오는 날이면
玄房 현영길
2022-07-02
1832
881
적막한 저녁
현영길 작가
2023-04-01
1838
880
집 마당
현영길 작가
2022-07-31
1838
879
글꽃의 향기
현영길 작가
2023-04-29
1839
878
답이 없는 문제
현영길 작가
2023-12-23
1842
877
외로운 밤에
현영길 작가
2023-12-28
184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
4
5
6
7
8
9
10
11
12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언행(言行)
04.15
사랑하는 까닭
04.14
빗소리
04.12
봄비 주룩주룩 내리는...
04.10
그대 빈자리
04.09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