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그대를 향한 내 마음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282
2021.08.24
04:59:30 (*.142.84.58)
2151
그대를 향한 내 마음/玄房 현영길
세상 명예
세상 권력으로도
그대 밖을 수 없는 사랑!
시작 노트: 난, 몰랐습니다.
그대 이토록 날 사랑하고 계신다는 것
항상 불꽃 같은 눈 오늘도 직 켜주시는 그 사랑
어찌 말로 형용할 수 있겠는가?
언젠간 당신 대면할 수 있는
그날 기다립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1
사랑고백 해도 될까요
현영길 작가
2023-03-10
1576
860
글꽃의 향기
현영길 작가
2023-04-29
1588
859
딱 한 번 태어나 딱 한 번 가는 인생
현영길 작가
2022-09-12
1590
858
부러운병
현영길 작가
2022-10-31
1591
857
초 겨울 편지
현영길 작가
2022-12-20
1596
856
가을이 말갛게 내려앚은 날
현영길 작가
2022-09-13
1603
855
나무와 새
현영길 작가
2022-12-12
1609
854
이별 할 수 없는 사랑
玄房 현영길
2022-05-05
1611
853
마음과 마음이 하나로
현영길 작가
2022-07-21
1618
852
가을 한 잎
현영길 작가
2022-11-03
1619
851
비가 내리는 날엔
현영길 작가
2022-11-12
1620
850
감사 또, 감사
현영길 작가
2023-06-04
1620
849
하늘이 울고 있다
현영길 작가
2023-03-14
1623
848
바보가 되어
현영길 작가
2022-12-26
1624
847
봄이 오는 소리
玄房 현영길
2022-02-22
1629
846
누구나 한 번쯤
현영길 작가
2023-01-09
1629
845
내 마음에 간직한 그리움
현영길 작가
2023-12-25
1636
844
가난은 죄가 아니다
현영길 작가
2022-11-22
1636
843
물음표, 느낌표, 마침표
현영길 작가
2022-11-21
1642
842
무채색
玄房 현영길
2021-05-26
164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온몸으로 비를 맞고 ...
03.27
사순절
03.24
인생의 뒤안길에서
02.25
기다림을 위하여
02.24
침묵(沈默)
02.20
그 길에 서서
02.19
별
02.17
우리의 인생길
02.16
나비의 꿈
02.15
눈 위에 발자국
02.15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