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0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마음으로 듣고 마음으로 보라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88817
2020.10.26
04:49:37 (*.142.85.83)
3016
마음으로 듣고 마음으로 보라/玄房 현영길
마음에 눈
세상 볼 수 있는 눈
사랑이라네!
이 게시물을...
현영길 시집.jpg (62.7KB)(15)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53
참 행복한 그리움 하나
玄房 현영길
2022-04-20
2868
852
추억의 반추
현영길 작가
2023-07-24
2865
851
노을이 지기 전에
현영길 작가
2023-07-20
2864
850
꿈을 먹는 시인
현영길 작가
2023-01-25
2863
849
임 향한 마음
현영길 작가
2023-07-28
2862
848
바다로 달려가는 바람처럼
玄房 현영길
2020-06-28
2862
847
아버지의 시
현영길 작가
2023-08-12
2861
846
가슴으로 우는 사랑
玄房 현영길
2020-06-25
2860
845
새벽길
현영길 작가
2023-01-30
2857
844
홈페이지 정리
松庭
2023-05-17
2856
843
텅빈 의자
玄房 현영길
2020-12-14
2856
842
못다 한 말
현영길 작가
2023-01-31
2853
841
하늘의 눈물
玄房 현영길
2020-07-20
2851
840
뜨거워 지는 가슴
玄房 현영길
2020-12-30
2850
839
비가 오는 날이면
玄房 현영길
2020-07-12
2849
838
하룻길
玄房 현영길
2020-07-23
2847
837
편지 쓰고 싶은 날
玄房 현영길
2020-11-06
2846
836
인생
玄房 현영길
2020-12-20
2838
835
유년시절 친구들
玄房 현영길
2020-08-09
2837
834
밤 빗소리
玄房 현영길
2020-07-10
283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5
6
7
8
9
10
11
12
13
14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언행(言行)
04.15
사랑하는 까닭
04.14
빗소리
04.12
봄비 주룩주룩 내리는...
04.10
그대 빈자리
04.09
우리네 인생
04.07
거미줄 마음
04.05
내일은 없다
04.03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