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24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사랑의 속삭임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406
2021.09.30
04:46:08 (*.142.84.251)
3947
사랑의 속삭임/ 玄房 현영길
달콤한 속삭임
진실과 거짓 속삭임
드러나는 속삭임!
시작 노트: 거짓 속삭임 달콤하구나!
사람의 마음을 녹이는 힘이 있구나!
그러나, 그 달콤한 속삭임 오래 가지 못하는구나!
거짓은 진실에 이기지 못하기 때문 아닐까?
진실은 속삭이지 않아도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은 아닐까?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2
슬픈 공식
玄房 현영길
2020-12-12
3016
561
사랑 비
玄房 현영길
2021-06-14
3014
560
신선한 기대와 소망
玄房 현영길
2021-06-13
3010
559
메아리
玄房 현영길
2020-12-23
3007
558
정신없이 세월은 가고
玄房 현영길
2021-05-29
3005
557
겨울 사랑
玄房 현영길
2020-12-30
3005
556
비요일
玄房 현영길
2020-11-25
3005
555
그대 이름 부르면
玄房 현영길
2020-12-21
3002
554
스며든 당신 향기
玄房 현영길
2022-02-27
3001
553
인연
玄房 현영길
2021-05-29
3001
552
사랑하면..
玄房 현영길
2020-12-24
3001
551
아버지
玄房 현영길
2020-11-29
3000
550
그대가 있기에
玄房 현영길
2020-12-08
2998
549
꽃은 슬퍼도 향기를 피운다
玄房 현영길
2020-11-21
2996
548
연인과 밤 풍경
현영길 작가
2022-10-02
2995
547
봄바람
玄房 현영길
2022-04-22
2993
546
나도 산이고 싶다
玄房 현영길
2021-05-28
2992
545
노을진 서쪽 하늘
현영길 작가
2022-11-28
2991
544
평행선
玄房 현영길
2020-11-24
2991
543
비와 나
玄房 현영길
2020-11-18
299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새벽 편지
05.23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