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9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안개와 여인
현영길 작가
http://mhspace.mireene.co.kr/91335
2022.11.14
03:49:52 (*.96.53.104)
2993
안개와 여인/ 玄房 현영길
인생 안개 같구나!
한 치 앞 바라볼 수 없는 것 인생인가?
욕망 안개 속 가려 하나 가지면 더 갖고
싶은 것 사람 본성인가?
나의 모습 안개 가려 보이지 않는구나!
진정 욕심 끝 어디인가?
만족의 끝 어디인가?
그대 아는가?
시작 노트: 우리 동네 자주 안개
모습 볼 수 있다. 길 가다 보면 자동차
비상 깐 파기 달리는 모습 볼 수 있다.
사고 방지하기 위함이 아닌가?
그대 삶 비상깜빡이
있는가?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2
한줄에 가을을
현영길 작가
2022-09-11
2118
291
하얀 머그잔
玄房 현영길
2021-05-31
2118
290
여인 슬픈
玄房 현영길
2021-06-19
2117
289
좋은 종
玄房 현영길
2021-05-30
2112
288
당신이 있기에
玄房 현영길
2021-06-23
2108
287
별이된 친구에게
玄房 현영길
2021-07-09
2106
286
비가 내리면
玄房 현영길
2021-07-09
2102
285
길
玄房 현영길
2022-04-01
2102
284
까만 밤
玄房 현영길
2021-05-30
2100
283
비 연가
玄房 현영길
2021-06-16
2095
282
그리움으로 적셔가는 가을날
현영길 작가
2022-09-27
2093
281
작은 꽃
玄房 현영길
2021-06-03
2091
280
소름
玄房 현영길
2021-05-15
2091
279
가을 편지
현영길 작가
2022-09-18
2090
278
너에게 미안하다
玄房 현영길
2021-07-24
2087
277
모를 거예요
玄房 현영길
2021-07-12
2086
276
메아리 눈물
玄房 현영길
2021-08-29
2084
275
편안한 시간
玄房 현영길
2021-07-21
2084
274
민들레
玄房 현영길
2021-05-30
2083
273
이쁜 여인
玄房 현영길
2022-05-27
208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언행(言行)
04.15
사랑하는 까닭
04.14
빗소리
04.12
봄비 주룩주룩 내리는...
04.10
그대 빈자리
04.09
우리네 인생
04.07
거미줄 마음
04.05
내일은 없다
04.03
부활
03.31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