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21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꽃과 나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89887
2021.06.11
05:02:52 (*.142.85.130)
2606
꽃과 나/玄房 현영길
떠도는 씨앗
예쁜 꽃 잠시 머물다 가는데
영혼 목말라하네!
시작 노트: 예쁜 꽃 피기 위해 찾아오는 벌
씨앗 주고 가면 예쁜 꽃으로 탄생하는데
나의 영혼 목말라 왜 타게 기다리는
성령의 바람 기다리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1
꽃비 내리던 날
玄房 현영길
2021-06-08
2919
680
웃는다는 것은
玄房 현영길
2021-06-09
2526
679
잠자는 영혼
玄房 현영길
2021-06-10
2334
꽃과 나
玄房 현영길
2021-06-11
2606
677
애타는 사랑의 마음
玄房 현영길
2021-06-12
2648
676
신선한 기대와 소망
玄房 현영길
2021-06-13
2972
675
가을소리
玄房 현영길
2021-06-13
3078
674
나는
玄房 현영길
2021-06-13
3064
673
눈물
玄房 현영길
2021-06-13
4077
672
사랑 비
玄房 현영길
2021-06-14
2966
671
그대는 나의 별
玄房 현영길
2021-06-15
3303
670
비 연가
玄房 현영길
2021-06-16
2503
669
아카시 꽃그늘 아래
玄房 현영길
2021-06-17
2861
668
여인 슬픈
玄房 현영길
2021-06-19
2491
667
내 삶의 향기
玄房 현영길
2021-06-19
3007
666
꽃을 모아 시를 쓰네
玄房 현영길
2021-06-19
2759
665
장미 시인
玄房 현영길
2021-06-19
2546
664
오늘 처럼 비가 내리는 날엔
玄房 현영길
2021-06-19
2621
663
채워지지 않는 사랑의 우물
玄房 현영길
2021-06-19
2610
662
어둠 빛
玄房 현영길
2021-06-19
254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