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0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몰랐습니다.
玄房 현영길
http://mhspace.mireene.co.kr/90790
2022.04.02
00:42:15 (*.101.94.26)
1391
몰랐습니다.
玄房 현영길
눈물의 씨앗
말라버린 가슴의 눈물
심령[心靈]의 눈물!
시작 노트: 당신께서 날 그토록 기다리는 줄
몰랐습니다. 당신 심령[心靈]의 눈물이 나를
위한 눈물인지 몰랐습니다. 기다림에 지친
쓰라린 마음을 달래며 여전히 기도하시는
당신의 사랑 난, 몰랐습니다. 나에게 회개
기회를 주시는 당신의 눈물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3
가슴으로 우는 사랑
玄房 현영길
2020-06-25
2856
992
그리움 삭히며
玄房 현영길
2020-06-25
2925
991
해는 저물고
玄房 현영길
2020-06-26
2884
990
기다리는 행복
玄房 현영길
2020-06-27
2874
989
당신 덕분에
玄房 현영길
2020-06-27
2905
988
바다로 달려가는 바람처럼
玄房 현영길
2020-06-28
2858
987
감추려 해도
玄房 현영길
2020-06-28
2893
986
비 오는 날의 친구
玄房 현영길
2020-06-29
2818
985
그대 그리운 밤에
玄房 현영길
2020-06-30
2778
984
뱃사공의 노래
玄房 현영길
2020-06-30
2802
983
얼마나 좋을까
玄房 현영길
2020-07-01
2806
982
파라독스
玄房 현영길
2020-07-01
2780
981
꽃은 슬퍼도 향기를 피운다
玄房 현영길
2020-07-02
2764
980
울산광역매일 신문
玄房 현영길
2020-07-02
2910
979
그리움 머무는 창가에
玄房 현영길
2020-07-03
2816
978
안녕하세요.
玄房 현영길
2020-07-03
2775
977
성령의 고백
玄房 현영길
2020-07-04
2746
976
성령의 단비
玄房 현영길
2020-07-04
2779
975
너를 만나면
玄房 현영길
2020-07-05
2814
974
비요일
玄房 현영길
2020-07-05
276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언행(言行)
04.15
사랑하는 까닭
04.14
빗소리
04.12
봄비 주룩주룩 내리는...
04.10
그대 빈자리
04.09
우리네 인생
04.07
거미줄 마음
04.05
내일은 없다
04.03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