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0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당신은 비가 되고
현영길 작가
http://mhspace.mireene.co.kr/91050
2022.07.09
07:07:28 (*.101.94.83)
2074
당신은 비가 되고
玄房 현영길
하늘 단비 내린다.
마음속 성령 단비 내린다.
하늘 내리는 저 단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성령 단비 오직! 주님 자녀 느낄 수 있는
은혜라네! 성령님 임재하심 느끼며 그대
오늘도 살아가는가?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8
허공 찬미
현영길 작가
2022-07-26
1963
697
깨어나고 싶지 않은 환상을 보네
현영길 작가
2022-07-25
1850
696
이 순간도 당신이 정말 많이 보고 싶다
현영길 작가
2022-07-24
3279
695
무소식이 희소식인가
현영길 작가
2022-07-24
2861
694
오늘도 예쁜 사랑에 한없이 빠진다
현영길 작가
2022-07-23
2172
693
어머님의 기도
현영길 작가
2022-07-23
1622
692
향기는 사랑을 품고
현영길 작가
2022-07-22
2124
691
마음과 마음이 하나로
현영길 작가
2022-07-21
1964
690
괜찮아요
현영길 작가
2022-07-20
1720
689
그리움 머무는곳
현영길 작가
2022-07-20
1634
688
메마른 가슴
현영길 작가
2022-07-17
2827
687
학사모
현영길 작가
2022-07-16
3059
686
시원한 풍경
현영길 작가
2022-07-15
3023
685
장맛비의 사연
현영길 작가
2022-07-14
2186
684
그대 멀리 있어도
현영길 작가
2022-07-13
2041
683
그리운 아버지
현영길 작가
2022-07-11
1852
682
사랑이 늘 샘솟는 가정은
현영길 작가
2022-07-10
3049
당신은 비가 되고
현영길 작가
2022-07-09
2074
680
삶 있을때 잘 해야 한다
현영길 작가
2022-07-08
2035
679
그리움이 비가 되어 내리는 날엔
현영길 작가
2022-07-07
263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언행(言行)
04.15
사랑하는 까닭
04.14
빗소리
04.12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