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8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싸인
현영길 작가
http://mhspace.mireene.co.kr/91399
2022.12.21
06:01:13 (*.101.94.2)
1902
싸인 / 玄房 현영길
사람에게 보내는 임 싸인
유명자 분이나 무명한 분에게 보는 싸인
누구나 개인 싸인 있지만 임 싸인 아는가?
우리네! 삶 싸인 통해 소통한다.
그 사인에는 책임 따르기 때문이다.
어떤 사인 하느냐에 따른 책임 있다.
우린 어떤 싸인 주목 하며 사는가?
시작 노트: 임 우리에게 싸인 보낸다.
멈춰야 할 때 전진할 때 싸인 보낸다.
그대 걷는 길임이 원하시는 길인가?
그대에게 보내는 임 싸인
보며 살아가는가?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2
꽃향기
현영길 작가
2023-12-12
1233
971
영원한 동반자
현영길 작가
2023-12-11
1278
970
홀로
현영길 작가
2023-12-10
1167
969
심장 펌프
현영길 작가
2023-12-09
1290
968
내가 걸어온 길 돌아보니
현영길 작가
2023-12-08
1338
967
바람이 잠든 벤치
현영길 작가
2023-12-07
792
966
생의 연주
현영길 작가
2023-12-06
866
965
끝없는 사랑
현영길 작가
2023-12-05
898
964
날갯짓
현영길 작가
2023-12-04
847
963
푸른 하늘 구름꽃
현영길 작가
2023-12-03
857
962
까만 밤
현영길 작가
2023-12-02
857
961
꽃과 나비
현영길 작가
2023-11-07
930
960
노을
현영길 작가
2023-11-04
1041
959
마음에 문을 열어 봅니다.
현영길 작가
2023-11-03
938
958
당신은
현영길 작가
2023-11-01
964
957
고맙다. 사랑아!
현영길 작가
2023-10-31
987
956
언제 이 눈물 멈출까요.
현영길 작가
2023-10-29
957
955
봄 여름 가을 겨울
현영길 작가
2023-10-28
926
954
부럽습니다
현영길 작가
2023-10-27
942
953
저믄 인생길에서
현영길 작가
2023-10-25
101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언행(言行)
04.15
사랑하는 까닭
04.14
빗소리
04.12
봄비 주룩주룩 내리는...
04.10
그대 빈자리
04.09
우리네 인생
04.07
거미줄 마음
04.05
내일은 없다
04.03
부활
03.31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