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6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소박한 꿈을 꾸며
현영길 작가
http://mhspace.mireene.co.kr/91247
2022.09.09
07:22:03 (*.142.85.195)
1724
소박한 꿈을 꾸며
글 / 玄房 현영길
꿈 잉태하는가?
새롭게 변화된 꿈
성인 되어 뒤돌아보니
꿈 날게 되어 날아간 세월
긴 여정 삶 지친 소박한 꿈으로
변화된 현실 앞 난, 꿈꾸고 있는가?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4
부럽습니다
현영길 작가
2023-10-27
975
953
저믄 인생길에서
현영길 작가
2023-10-25
1074
952
해맑은 하늘
현영길 작가
2023-10-23
1132
951
가을 산책
현영길 작가
2023-10-21
1056
950
애상(哀傷)의 가을 편지 / 玄房 현영길
현영길 작가
2023-10-18
1045
949
이제 창문을 닫아야겠다
현영길 작가
2023-10-16
1256
948
행복이 따로 있나
현영길 작가
2023-10-14
1149
947
노을
현영길 작가
2023-10-13
1173
946
가을 그리고 그리움
현영길 작가
2023-10-12
1122
945
커피 두 스푼
현영길 작가
2023-10-11
1181
944
성공과 실패
현영길 작가
2023-10-10
1062
943
내 마음에 가을을
현영길 작가
2023-10-09
1069
942
아버지의 갈바람
현영길 작가
2023-10-07
1122
941
그리움
현영길 작가
2023-10-06
1107
940
가을이 깊어지면
현영길 작가
2023-10-04
1231
939
이슬과 눈물
현영길 작가
2023-09-30
1346
938
한가위
현영길 작가
2023-09-29
1183
937
이미 늦었더라
현영길 작가
2023-09-28
1179
936
아빠의 수레바퀴
현영길 작가
2023-09-24
1185
935
해바라기
현영길 작가
2023-09-23
131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언행(言行)
04.15
사랑하는 까닭
04.14
빗소리
04.12
봄비 주룩주룩 내리는...
04.10
그대 빈자리
04.09
우리네 인생
04.07
거미줄 마음
04.05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