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7일
Login
Join
ID
PW
한국어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월간 문학공간
(사)한국시인연대
(사)한국수필가연대
도서출판 한강
문학공간 작가회
인사말
이달의 문학공간
문학공간작가회
등단 작가명단
찾아오는 곳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입회안내
연혁
임원 소개
회원 명단
글마당
게시판
출판 안내
신간 서적
출판 서적
작가회 임원명부
작가회 회원명부
제목+내용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태그
文學空間
2017년 3월호 통...
이곳은 월간문학공간 회원님들의 소통이나 일상적인 얘기를 담는 일반게시판 입니다.
자신의 시나 수필등의 글을 쓰고 싶으신 회원님께서는 글마당 메뉴에 있는 "문학공간 글마당"를 이용해 주세요.
겨울 연가
현영길 작가
http://mhspace.mireene.co.kr/92123
2023.12.30
05:05:00 (*.227.39.205)
2134
겨울 연가 / 玄房 현영길
겨울 눈 노크
흰 눈 마음 같구나
마음 옹알이 힘겨운 전투
어느새 임의 눈 덮이니
쉽게 녹아 버리는 너
흰 눈 속으로 사라진다.
그래서, 겨울연가인가?
시작 노트: 하얀 눈 내리는 날
밤거리에 발자국 사라지고
고요히 쌓여 가는 흰 눈
사이로 마음속임
노크한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81
비가 그치면
현영길 작가
2023-05-31
3563
880
누구세요.
현영길 작가
2023-05-29
3588
879
창문 노크
현영길 작가
2023-05-28
3671
878
오월의 하루는 눈부시게 아름답다
현영길 작가
2023-05-27
3337
877
봄 편지
현영길 작가
2023-05-22
3567
876
당신만이 내 사랑
현영길 작가
2023-05-21
3645
875
그리움도 사랑
현영길 작가
2023-05-20
2019
874
홈페이지 정리
松庭
2023-05-17
3328
873
행복은 꽃잎 같다
현영길 작가
2023-05-16
3302
872
우거진 뜨락
현영길 작가
2023-05-11
3293
871
종이비행기
현영길 작가
2023-05-10
3866
870
봄 아가씨
현영길 작가
2023-05-07
2337
869
아침에 눈 뜨면
현영길 작가
2023-05-06
3450
868
새 처럼 훨훨 날으리라
현영길 작가
2023-05-04
2740
867
꽃길을 걸으며
현영길 작가
2023-05-03
3455
866
윙크하는 너
현영길 작가
2023-05-02
2046
865
봄비
현영길 작가
2023-04-30
3175
864
글꽃의 향기
현영길 작가
2023-04-29
2054
863
뜬소문
현영길 작가
2023-04-28
3490
862
호숫가 물안개
현영길 작가
2023-04-27
382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최근 게시된 글 리스트
바래진 그리움
05.15
꽃이 질 때
05.12
고독의 미로
05.11
내 안에 그대가 있습...
05.09
혼자라는 생각
05.08
하늘이 우는 날엔
05.07
라일락 향기
04.26
봄의 교향곡
04.25
비 오는 날은 더 그...
04.20
찻잔은 식어가는데
04.17
최근에 게시된 댓글 리스트
권미태
::
지난 반년동안 벗방...
물맛좋은샘물
::
시 작가는 별처럼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제목 외로운 가을 ...
cevin3570
::
먼저 문학공간을 이...
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40-1 (4층) "月刊文學空間" (우) 110-290 정보관리자 : 최완욱 TEL 02)735-4257 FAX 02)739-4285
Copyright ⓒ
http://mhspace.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pace4161@hanmail.net Made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